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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OSPITAL
수병원(이병호 병원장)은 7월 1일(화) 저녁 6시 수병원 5층 드림홀에서 사랑의 하모니 '에바브라 앙상블(모자 앙상블)'팀이 찾아와 수병원 환우들을 위한 멋진 공연과 연주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열었다.
수병원 환우들을 위한 이 재능기부 공연은 수병원에서 벌써 3번째 열리는 아름다운 모자 재능기부이다.
매조소프라노 장인숙 교수(한국예문화원 대표, 사랑나무앙상블 단장)는 발달장애바이올리니스트 김성민군을 20여년간 헌신과 열정으로 고난과 역경속에서 교육과 음악으로 오늘의 바이올린 영재로 키워낸 아름다운 삶의 여정도 소개하기도 하였다.
김성민(전북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단원)군은 현재 직장인으로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날 공연은 김성민군이 Joe Hisaishi의 '또 다시-Reprise'(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와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연주로 시작하여 매조소프라노 장인숙 교수의 '영원히 사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듀엣 등 바이올린과 풀룻 그리고 모자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여 청중들의 감동과 환호성을 자아 내었다.
특별출연한 바리톤 서동민(독일 퀼른음악대학원 성악과 디플롬)성악가는 '청산에 살리라'와 'O sole mio'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고,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을 내조하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최정민 찬양가수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와 전주여고 출신으로 구성한 '영란합창단/장인숙 지휘'의 '인생'과 '아름다운 노래'로 수병원 환우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아름다운 미소와 화음으로 멋진 노래를 불러준 영란합창단은 홍난파 작곡 '고향의 봄'을 모든 환우들과 함께 부르며 아스라한 추억속에 잠겼다.
이날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최정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수병원을 찾아주신 환자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이곳에서 잘 치료 받아 더욱 든든하게 회복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하며 귀한 위문공연을 해주신 '에바브라 앙상블(모자 앙상블)'과 '영란합창단'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전주여고 영란합창단 창단 멤버이기도 한, 최정민 이사장은 발달장애 바이올린 영재로 자랑스런 김성민군과 장한 어머니 장인숙 교수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했고, 환우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해준 영란합창단 등 모든 분들에게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내라고 건강식품(일반의약품)을 한 보따리씩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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