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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OSPITAL
수병원(대표 이병호 병원장)은 지난 7월 16일(수) 2시 수병원 5층 마음心터 작은도서관에서 시낭송 듣고 배우기를 진행하였다.
수병원 책친구로 작은도서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이복순 시낭송가가 프로그램에 신청한 환우들에게 詩를 들려주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무서워 하는(?) 환우들이 시낭송 듣고 배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꺼려 하였지만, 막상 참여하여 함께 듣고 배우며 시들을 낭송해보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좋아하였다.
아름다운 시어들의 속삭임속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보고, 수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는 시간이 힘들고 버려진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인생 67년 처음으로 시낭송을 해보았다는 어느 환자는 자신이 처음 시를 낭송하고 다른 환우들에게 시한편을 들려줌으로 자긍심과 큰 행복을 느겼다며 잠시 울먹이기고 하여 우리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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