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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OSPITAL
호남지역 최초 유일 보건복지부 ‘수지접합 전문병원’
수병원 환우들은 책과 친구하고 있다.
1권의 책을 읽자~^^.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매 격년제로 조사하는 < 2025 국민 독서문화 실태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61.5%가 1년간 한권도 책을 안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도 책 읽는 20대는 75.3%로 증가 추세라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하단 사진)
2026년 4월 도서관주간을(12일~18일) 맞아 현재 우리 수병원 마음심터 작은도서관의 통계에 의하면 마음心터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기 위해 회원등록한 수병원 환우들만 해도 3,516명이나 된다.^^
수병원 마음心터 작은도서관은 환자들을 위한 병원도서관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작은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연간 약 2,500여권(코로나 전 3,000여권) 가까운 도서를 열람, 대출하여 많은 수병원 환우들이 도서관과 수병원 병상에서 책을 읽고 있다. 수병원 환우들이 마음의 양식을 채우며 몸과 마음치료도 병행하며 책을 친구하고 있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책 읽는 아이! 미래가 밝다.
마침 조수연(전주 중산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발을 조금 다쳐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에게 입원 치료 받는 중 수병원 마음心터 작은도서관에 들려 입원한 환우 어르신들과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부모님께 허락받아 독서 캠페인으로 올려 봅니다. 매일 도서관에 들려 읽거나 대출해 읽은 책도 벌서 20권이 훌쩍 넘어섰다.^^
사실 1권의 책을 읽자고 글을 쓰는 저도, 퇴근하면 TV와 운동, 핸드폰 체크에 한 권의 책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오늘 아침은 마음 먹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71면의 짧은 책,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2026년 전미도서비평작가상을 수상한 한강의 ‘눈물상자’를 손에 들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니 조금 위안이 된다.
잠시나마, 수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병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지만, 손과 발, 어깨와 관절을 다쳐 수병원에서 수술하고 치료 받는 모든 환우들이 신속하고 온전히 회복되어 다시 세상에 나가 연간 1권 이상의 책을 읽는 한국인의 문화인으로서 자긍심을 더욱 높여 가시길 소망해 봅니다.
한편, 수병원 마음심터 작은도서관은 금년도 14개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공연도 재능기부 받아 독서 인구의 저변과 함께 다양한 문화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수병원 마 음心터 작은도서관 슬로건 " 책 속에 내가 있고 우리의 삶이 있어요 "
< 2025 국민 독서문화 실태조사- 책 읽는 20대>
< 2025 국민 독서문화 실태조사- 성인 독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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