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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소아정형외과, 진단의 큰 그림부터 차근히 안내드립니다

  • 관리자
  • 2026-08-07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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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 소아정형 진료 안내

전주 소아정형외과, 진단의 큰 그림부터 차근히 안내드립니다

소아정형외과가 다루는 범위, 선천성 손·발 기형과 측만지, 성장판을 포함한 소아 골절, 안짱걸음과 평발 같은 보행 이상, 성장통과 구분해야 할 통증, 진료 시기 판단 기준과 자주 묻는 질문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작성 · 전주수병원 이병호 병원장발행 · 2026년 8월 7일
핵심 요약

소아정형외과는 성장기 아이의 뼈와 관절, 근육과 신경이 자라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형과 손상을 다루는 분야입니다. 아이의 뼈에는 성인에게 없는 성장판이 있어 같은 부위를 다쳐도 회복 경과와 관리 방법이 다르고,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좋아지는 변형과 그렇지 않은 변형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소아정형외과 진료의 출발점은 치료 방법을 먼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이는 상태가 성장 과정의 정상 범위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전주 소아정형외과에서는 선천성 손·발 기형, 성장판을 포함한 골절, 걸음걸이 이상, 관절과 척추의 변형을 아이의 나이와 성장 단계에 맞추어 살핍니다. 보호자가 걱정하시는 상당수는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하지만, 일부는 성장이 끝난 뒤에는 교정이 어려워지므로 한 번의 진찰로 방향을 확인해 두시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 기준 — 대한정형외과학회·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 진료 권고 및 대한수부외과학회 선천성 기형 진료 원칙, 질병관리청 영유아 성장·발달 안내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소아정형외과란?

소아정형외과(Pediatric Orthopedics)는 출생부터 성장이 끝나는 시기까지, 아이의 근골격계에 생기는 선천성 기형과 후천적 손상, 변형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정형외과의 세부 영역입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의 개수·모양 이상, 사지 길이 차이, 척추와 관절의 변형, 걸음걸이 이상, 성장판을 침범한 골절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아이의 뼈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닙니다. 뼈 끝에는 길이 성장을 담당하는 성장판(growth plate, physis)이 있어 손상되면 성장 후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남은 성장 기간 덕분에 어느 정도의 각 변형은 자라면서 스스로 교정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성질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소아정형외과 진료에서는 지금 개입해야 하는지, 기다려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일이 치료 자체만큼 중요합니다.

흔히 혼동되는 영역과의 차이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소아과(소아청소년과)는 성장·발달과 전신 질환을 전반적으로 살피는 진료과이고, 소아정형외과는 그중 뼈와 관절, 힘줄과 신경에 해당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또한 통증 없이 모양만 다른 경우는 '기형'이라는 표현보다 변형(deformity)으로 접근하며, 걸을 때마다 아파하는 경우와는 검사와 관찰 방식이 다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아이 손가락이나 발가락 모양이 또래와 달라 보입니다
  • 걸을 때 발끝이 안쪽으로 심하게 돌아갑니다
  • 또래보다 자주 넘어지고 오래 걷기를 싫어합니다
  • 밤에 다리가 아프다며 자주 잠에서 깹니다
  • 신발 한쪽만 유난히 빨리 닳습니다
위 항목은 진단을 대신하는 자가진단표가 아니라 진료를 받아 볼 시점을 가늠하는 참고 사항입니다. 해당되는 내용이 있다면 진찰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진 소개

이병호 병원장 수부 · 관절 · 미세재건수술
이병호 병원장

이병호 병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박사입니다. 예수병원 정형외과에서 수부·미세현미경수술 과장을 역임하며 손과 팔의 재건 영역을 오랜 기간 진료해 왔습니다. 대한수부외과학회가 인정하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이며,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을 지냈고 세계수부학회와 세계미세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콩 중문의과대학에서 손목·팔꿈치 관절경 연수 과정을 마쳤습니다.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23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다지증·무지저형성증·측만지처럼 손에 생기는 선천성 변형은 수부외과 영역과 맞닿아 있어, 아이의 성장 단계와 손 기능을 함께 고려한 진료 계획을 세웁니다.

소아정형외과에서 보는 주요 질환

소아정형외과가 다루는 범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넓지만, 실제 외래에서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게 되는 문제는 몇 가지 갈래로 정리됩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진료실에서 비교적 자주 상담이 이루어지는 영역입니다.

각 항목은 진단명이 같아도 아이의 개월 수와 남은 성장 기간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같은 변형이라도 두 돌 이전과 초등학교 입학 이후의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선천성 손 기형 — 다지증·합지증·무지저형성증
손가락이 하나 더 있는 다지증(polydactyly), 손가락 사이가 붙어 있는 합지증, 엄지가 작거나 덜 형성된 무지저형성증이 대표적입니다. 출생 직후 눈에 띄기 때문에 보호자께서 가장 먼저 놀라시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모양뿐 아니라 뼈와 힘줄, 인대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치료 시기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영상 검사로 구조를 먼저 확인합니다. 손을 쓰기 시작하는 시기와 학교 생활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측만지와 손가락 변형
측만지(clinodactyly)는 손가락이 옆으로 휘어 자라는 상태로, 대개 다섯째 손가락에서 관찰됩니다. 각도가 크지 않고 손 기능에 지장이 없다면 성장을 지켜보며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각도가 점점 커지거나 손가락이 겹쳐 물건을 잡기 불편해진다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굽은 손가락(camptodactyly)과는 휘는 방향이 달라 구분해 진단합니다.
3
성장판을 포함한 소아 골절
아이의 골절은 성장판 침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장판이 손상되면 뼈가 자라는 과정에서 길이 차이나 각 변형이 생길 수 있어, 초기 정복과 이후 추적 관찰이 함께 요구됩니다. 반대로 아이의 뼈는 유연해 완전히 부러지지 않고 휘거나 한쪽만 갈라지는 형태의 골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겉으로 붓기가 적어도 통증이 이어진다면 영상 검사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발의 변형 — 소아 편평족·만곡족·엄지발가락 변형
걷기 시작한 아이의 발 안쪽 아치는 원래 낮게 보이며, 상당수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그래서 모양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통증 여부, 발뒤꿈치의 정렬, 발목의 유연성을 함께 봅니다. 반면 만곡족처럼 출생 시부터 발 모양이 뚜렷하게 돌아가 있는 경우는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인 교정 계획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무지외반증은 신발 습관과 가족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5
걸음걸이 이상 — 안짱걸음·팔자걸음·까치발
발끝이 안쪽을 향하는 내족지 보행(안짱걸음)은 발, 정강뼈, 넙다리뼈 중 어느 부위의 회전 때문인지에 따라 경과가 다릅니다. 많은 경우 성장하며 완만해지지만, 자주 걸려 넘어지거나 좌우 차이가 뚜렷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까치발로만 걷는 습관이 오래 이어질 때는 아킬레스건의 유연성과 신경학적 요인을 함께 살핍니다. 걸음은 짧게 보는 것보다 일정 거리를 걷는 모습을 관찰해야 판단이 쉬워집니다.
6
성장통과 구분해야 할 통증
성장통은 대개 양쪽 다리에 저녁이나 밤에 나타났다가 아침이면 사라지고, 아이가 낮 활동에는 지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대로 한쪽만 아프거나, 아침에도 통증이 이어지거나, 특정 부위를 누를 때 일정하게 아파한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봅니다. 발열이나 관절의 부기가 동반될 때는 감염성 관절 문제 가능성을 우선 배제합니다. 통증의 시간대와 좌우 대칭 여부를 기록해 오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때 내원을 고려하십시오

아래는 실제 외래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진단을 확정하는 기준은 아니며, 어떤 상황이 진찰로 이어지는지 감을 잡으시는 데 참고로 활용해 주십시오.

출생 직후 손·발가락 모양이 다를 때 손가락이 하나 더 있거나 붙어 있는 경우, 엄지가 유난히 작은 경우입니다. 당장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뼈와 힘줄의 연결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시기를 계획합니다.
넘어진 뒤 통증이 이어질 때 부기가 크지 않아도 아이가 팔이나 다리를 평소처럼 쓰지 않는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뼈는 완전히 어긋나지 않는 형태로 다치는 경우가 있어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걷기 시작한 뒤 걸음 모양이 계속 신경 쓰일 때 발끝이 안쪽으로 향하거나 뒤뚱거리는 모습이 몇 달째 유지된다면 한 번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성장에 따라 좋아지는 유형인지 구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좌우가 눈에 띄게 다를 때 한쪽 발만 안으로 돌아가거나, 한쪽 다리만 가늘거나, 앉은 자세에서 무릎 높이가 다른 경우입니다. 양쪽 대칭보다 한쪽만 다른 상황이 확인이 더 필요한 신호로 여겨집니다.
운동을 시작한 뒤 무릎·발뒤꿈치가 아플 때 성장기에는 뼈와 힘줄이 만나는 지점에 부담이 몰리며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활동량을 조절하며 회복되는지, 특정 동작에서만 반복되는지 살펴봅니다.
학교 신체검사에서 척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허리를 숙였을 때 등의 좌우 높이가 다르다는 안내를 받으신 경우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른 시기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참고 — 소아 근골격계 문제는 가족력, 출생 시 자세, 활동량, 신발 습관, 최근 성장 속도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진료 시 아이의 걷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 통증이 나타나는 시간대와 부위 기록, 이전에 촬영한 영상 자료를 가져오시면 경과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본 교정 기구나 깔창을 임의로 장기간 사용하기 전에 진찰을 통해 필요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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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라면 진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 다친 뒤 며칠이 지나도 팔다리를 쓰려 하지 않습니다
  •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며 만지는 것도 거부합니다
  • 양쪽 다리의 길이나 굵기 차이가 뚜렷해집니다
  • 휘어진 모양이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성장기에는 같은 변형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교정 범위가 달라질 수 있고, 열을 동반한 관절 통증은 빠른 감별이 필요한 상황에 해당합니다. 위와 같은 상태라면 이른 진찰을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소아정형외과는 몇 살까지 진료를 보나요?
일반적으로 출생 직후부터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까지를 대상으로 봅니다. 남은 성장 기간이 치료 판단의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에, 같은 진단이라도 골 성숙도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성장이 끝난 이후에는 성인 정형외과 기준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Q아이 손가락이 하나 더 있는데 언제 수술을 상담해야 하나요?
모양뿐 아니라 뼈·관절·힘줄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시기가 달라지므로, 우선 영상 검사로 구조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손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는 시기와 아이의 전신 마취 안전성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세웁니다. 출생 후 이른 시기에 한 번 상담을 받아 두시면 일정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Q안짱걸음은 그냥 두면 좋아진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많은 경우 성장하면서 회전 각도가 완만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원인이 발에 있는지, 정강뼈나 넙다리뼈의 회전에 있는지에 따라 경과가 다르고, 좌우 차이가 뚜렷하거나 자주 넘어진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켜볼 유형인지 구분하는 것 자체가 진료의 목적입니다.
Q아이 발이 평발처럼 보이는데 깔창을 맞춰야 할까요?
걷기 시작한 아이의 발 아치는 원래 낮게 보이며, 통증이 없고 발목이 유연하다면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깔창이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통증 여부와 발뒤꿈치 정렬을 확인한 뒤 필요성을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래 걷기를 힘들어하거나 발 안쪽이 아프다고 한다면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Q성장통과 병적인 통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성장통은 대개 양쪽 다리에, 저녁이나 밤에 나타났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대로 한쪽만 아프거나 아침에도 이어지고, 특정 부위를 누를 때마다 같은 곳이 아프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봅니다. 발열이나 부기가 함께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Q성장판을 다치면 키가 안 자라나요?
성장판 손상이 모두 성장 장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손상 부위와 범위, 아이의 나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적절한 초기 처치와 이후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아 골절은 치료가 끝난 뒤에도 일정 기간 경과를 확인하도록 안내드립니다.
Q엑스레이를 자주 찍어도 괜찮을까요?
소아 영상 검사는 필요한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범위로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진료 시 이전 촬영 자료를 가져오시면 중복 검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사 필요성과 대안은 진료 중에 설명드리니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Q수술 없이 지켜보자는 말을 들었는데 그냥 기다려도 되나요?
경과 관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간격으로 변화를 확인하며 개입 시점을 놓치지 않기 위한 계획입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각도나 좌우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안내받은 재진 시기를 지켜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진료 볼 때 무엇을 준비해 가면 좋을까요?
아이가 걷는 모습을 옆과 뒤에서 찍은 짧은 영상, 통증이 나타난 시간대와 부위를 적은 기록, 이전 병원에서 촬영한 영상 자료가 도움이 됩니다. 신고 다니는 신발도 밑창 닳은 모양을 볼 수 있어 참고가 됩니다. 아이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을 입히고 오시면 진찰이 수월합니다.
Q전주에서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아이의 근골격계 문제는 한 번의 진찰로 끝나기보다 성장에 따라 경과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같은 의료진에게 이어서 확인받을 수 있는지, 필요한 영상 검사가 원내에서 가능한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손·발 변형처럼 세부 영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분야를 진료해 온 전문의인지 확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전주수병원에서는 정형외과 및 영상의학과 진료가 함께 이루어지며, 궁금한 점은 내원 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수병원 정형외과 |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기다릴 것과 살펴볼 것을 함께 구분해 드립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아이의 나이와 성장 단계, 동반 질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치료 방침은 반드시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치료 결과와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출처 ·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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