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SOO HOSPITAL

HOME 병원소식 건강칼럼

발뒤꿈치 통증 검사와 진단 과정 — 정확한 진단이 관리의 시작입니다. 전주수병원 정형외과 김태영 과장

  • 관리자
  • 2026-09-06 22:06:00
  • hit103
정형외과 · 족부 클리닉

전주 발뒤꿈치 통증,
원인부터 짚어야 걸음이 편해집니다

발뒤꿈치 통증의 주요 원인과 감별 포인트, 정형외과에서 시행하는 검사·진단 과정, 질환별 치료 방향,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까지 한 편에 정리합니다.

작성 · 전주수병원 김태영 과장발행 · 2026년 9월 6일
핵심 요약

발뒤꿈치 통증은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 병변, 종골 피로골절, 하글룬드 변형, 지방패드 위축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같은 부위의 통증이라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방향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 진단이 관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문진과 이학적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X선·초음파·MRI를 단계적으로 활용하여 원인을 특정합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보행에 지장이 있다면 자가 판단보다 전문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칼럼에서는 발뒤꿈치 통증의 검사·진단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 기준 —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진료지침, AOFAS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대한정형외과학회 권고

01발뒤꿈치 통증이란?

발뒤꿈치 통증(Heel Pain)은 종골(calcaneus) 주변 구조물에 발생하는 통증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단일 질환이 아니라 여러 원인이 겹치거나 단독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증상군이며, 족저근막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골은 발의 뼈 중 가장 크고, 체중의 대부분이 처음 닿는 곳입니다. 종골 아래쪽에는 족저근막이 부착되고, 뒤쪽에는 아킬레스건이 연결되어 있어, 보행·점프·장시간 기립 시 반복적인 부하가 집중됩니다. 이 구조적 특성 때문에 미세 손상이 축적되기 쉽고, 결과적으로 통증이 만성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발뒤꿈치 통증은 크게 종골 하부 통증(족저근막염, 지방패드 위축, 종골 피로골절)과 종골 후부 통증(아킬레스건염, 하글룬드 변형, 점액낭염)으로 나뉩니다. 통증 위치가 비슷해 보여도 원인 구조물이 다르므로 감별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흔히 혼동되는 질환으로는 족저근막염과 지방패드 위축증이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아침 첫 발걸음에 통증이 심하다가 움직이면 줄어드는 반면, 지방패드 위축은 오래 걸을수록 딱딱한 바닥에서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을 아래 표에서 비교합니다.

질환주요 통증 부위특징적 양상
족저근막염종골 내측 하부아침 첫 걸음에 찌릿한 통증, 활동하면 완화
아킬레스건염종골 후상부계단 오르기·달리기 시 뒤쪽 당김과 압통
종골 피로골절종골 전반양쪽에서 압박 시 통증, 활동량 급증 후 발생
하글룬드 변형종골 후상방 돌출부딱딱한 신발 뒤축에 닿을 때 통증·부종
지방패드 위축종골 중앙 하부장시간 보행 시 바닥이 직접 닿는 느낌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놓는 첫 발걸음에 발바닥이 찢어지듯 아프다
  •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마다 발뒤꿈치가 뻣뻣하고 쑤신다
  • 하루 일과가 끝날 무렵 발뒤꿈치가 화끈거리거나 부어오르는 느낌이 든다
  • 신발 뒤축이 닿는 부위가 빨갛게 부풀고, 만지면 통증이 심하다
  • 운동량을 늘린 뒤부터 발뒤꿈치를 딛을 때 둔한 통증이 계속된다
위 항목은 자가 진단이 아니라 정형외과 내원 여부를 판단하는 참고 사항입니다.

02의료진 소개

김태영 과장 수부 · 족부 · 관절
김태영 과장
김

김태영 과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정형외과 전문의입니다.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수부·족부·관절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AO Trauma Basic Course에서 최우수 참가자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현재 전주수병원에서 족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며, 발뒤꿈치 통증·무지외반증·발목인대 손상 등 족부 전반에 걸친 진료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전주수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이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정형외과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03발뒤꿈치 통증, 진단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발뒤꿈치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정형외과에서는 아래와 같은 단계를 순서대로 거칩니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의 결과에 따라 필요 여부가 결정되며, 모든 검사를 반드시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1
문진 — 통증의 시작과 패턴 확인
진단의 첫 단계는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통증이 처음 나타난 시기,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심한지, 특정 동작에서 악화되는지, 최근 운동량이나 신발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합니다. 통증의 양상만으로도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 병변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장시간 서 있거나, 비만·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확인합니다.
2
이학적 검사 — 압통점과 기능 평가
전문의가 직접 발뒤꿈치 주변을 촉진하여 압통 위치를 확인합니다. 족저근막 기시부(종골 내측 결절)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면 족저근막염이 의심됩니다. 발가락을 배측굴곡(위로 젖힘)시키며 족저근막의 긴장도를 평가하는 윈드라스 검사(Windlass Test)도 시행합니다. 아킬레스건 부위의 비후(두꺼워짐)나 결절 유무, 발목 가동 범위 제한 등도 함께 평가합니다.
3
X선 촬영 — 골 구조와 골극 확인
단순 방사선 검사(X-ray)는 종골의 형태, 골극(종골 돌기, Heel Spur) 유무, 피로골절 의심 소견, 하글룬드 변형 등을 평가하는 기본 영상검사입니다. 골극은 족저근막염 환자에서 빈번하게 관찰되지만, 골극 자체가 통증의 원인이 아닌 경우도 많으므로 임상 소견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촬영은 수 분 내에 완료됩니다.
4
초음파 검사 — 연부조직 실시간 평가
초음파(Ultrasonography)는 족저근막의 두께 변화, 섬유 결 손상, 아킬레스건의 퇴행성 변화, 점액낭 내 삼출액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정상 족저근막은 두께가 약 3~4mm인데, 4mm 이상으로 비후되어 있으면 족저근막염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판단합니다. 비침습적이며 검사 중 통증 부위를 직접 대조할 수 있어 진단 정확도가 높습니다.
5
MRI — 정밀 감별이 필요할 때
보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족저근막 파열·종골 피로골절·점액낭염 등 복합 병변이 의심될 때 MRI를 시행합니다. MRI는 연부조직과 골수 부종까지 세밀하게 구분할 수 있어, 초음파와 X선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병변을 감별하는 데 유용합니다. 전주수병원은 3.0T MRI를 갖추고 있어 근골격계 미세 병변까지 높은 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족부 정렬·보행 분석
평발(편평족)이나 요족(아치가 높은 발)과 같은 구조적 문제가 통증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의 정렬 상태와 보행 패턴을 함께 분석하면,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 인솔(깔창)이나 교정 신발의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편평족은 족저근막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하고, 요족은 종골 지방패드에 집중 하중을 가해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
종합 판단과 치료 방향 설정
위 단계의 결과를 종합하여 원인 질환을 확정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대부분의 발뒤꿈치 통증은 비수술적 치료(스트레칭·물리치료·인솔·체외충격파 등)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보존 치료에 충분한 반응이 없을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재활 기간과 주의 사항도 달라지므로, 초기 진단의 정확도가 전체 치료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원인 질환에 따른 주요 치료 접근법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질환비수술 치료수술 고려 시점
족저근막염스트레칭, 체외충격파, 맞춤 인솔, 주사 요법6개월 이상 보존 치료 후 호전 없을 때
아킬레스건염편심성 운동, 물리치료, 힐 리프트건 변성이 심하거나 부분 파열이 동반될 때
종골 피로골절체중 부하 제한, 보조기, 활동 조절전위 골절이나 불유합 발생 시
하글룬드 변형신발 변경, 패드 부착, 물리치료돌출 부위 염증이 반복되거나 보행 제한 시

04이런 경우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발뒤꿈치 통증은 대부분 자연 경과로 호전되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는 단순한 근육통과 구별하여 정형외과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발걸음 통증이 매일 반복되는 경우 아침마다 바닥에 발을 디딜 때 날카로운 통증이 반복된다면, 족저근막에 만성적인 미세 손상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주 이상 매일 같은 패턴이면 이학적 검사와 초음파를 통해 근막 두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 후 뒤꿈치 뒤쪽이 부어오르는 경우 달리기나 점프 동작 후에 아킬레스건 부착부 주변이 붓고, 만지면 열감이 느껴진다면 아킬레스건 부착부염이나 점액낭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건의 비후와 삼출액 유무를 확인합니다.
활동량을 급격히 늘린 뒤 통증이 시작된 경우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등산·마라톤·장거리 보행을 한 뒤 종골 전체가 욱신거린다면, 종골 피로골절을 배제해야 합니다. X선에서 초기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발바닥 쿠션감이 사라진 느낌 중년 이후 발뒤꿈치의 지방패드가 얇아지면, 종골이 바닥에 직접 닿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걸을 때 특히 심하며, 인솔이나 쿠션 교정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 뒤축에 닿는 부위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종골 후상방에 뼈가 돌출되어 신발과 마찰이 반복되면, 하글룬드 변형과 이로 인한 점액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X선으로 돌출 정도를 확인하고, 신발 조절이나 패드 삽입으로 마찰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당뇨·류마티스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병 환자는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통증 감각이 무뎌질 수 있어, 발뒤꿈치 통증의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지 못하면 궤양이나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분도 점액낭이나 관절 주변 염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영상검사를 통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발뒤꿈치 통증은 비만,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 딱딱한 바닥에서의 반복 보행,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적합하지 않은 신발 착용 등이 주요 유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원인이 아닌 복합적 요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생활 습관 전반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진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며 진통제에도 반응이 줄어들고 있다
  • 걸을 때 절뚝거림이 나타나 일상 보행에 지장이 생겼다
  • 발뒤꿈치뿐 아니라 발바닥 전체나 발목까지 통증이 번지고 있다
  • 양쪽 발뒤꿈치를 양손으로 꽉 잡았을 때 내부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보행 패턴이 변하면서 무릎·허리까지 이차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 진찰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05발뒤꿈치 건강을 지키는 생활 수칙

발뒤꿈치 통증은 치료 후에도 생활 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재발률이 높은 편입니다. 아래 수칙은 예방과 재발 방지에 모두 적용됩니다.

  • 아침에 일어나기 전, 침대에서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기는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30초씩 3회 반복합니다
  • 쿠션이 충분하고 아치 지지가 있는 운동화를 일상 신발로 선택하고, 바닥이 얇거나 딱딱한 신발은 피합니다
  •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 1시간마다 자리에 앉아 발목을 돌리고, 종아리 스트레칭을 실시합니다
  • 운동량을 늘릴 때는 주당 10% 이내로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고, 새 운동을 시작할 때 발의 피로도를 관찰합니다
  • 체중 관리를 통해 종골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면, 족저근막과 지방패드에 대한 기계적 스트레스가 감소합니다
  • 실내에서도 맨발보다는 쿠션 있는 실내화를 신어 종골 지방패드를 보호합니다
  • 아킬레스건 유연성 유지를 위해 벽을 짚고 종아리 뒤쪽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하루 2회 이상 합니다
  • 통증이 있을 때 무리해서 걷기보다는 수영·자전거 등 발에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전환합니다

06자주 묻는 질문

Q발뒤꿈치 통증이 있으면 무조건 족저근막염인가요?
아닙니다. 족저근막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아킬레스건염·종골 피로골절·하글룬드 변형·지방패드 위축 등 다양한 질환이 비슷한 위치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의 위치와 양상, 영상검사 결과를 종합해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Q골극(뼈 돌기)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골극이 X선에서 보이더라도, 그것이 통증의 직접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골극 자체보다는 주변 족저근막의 염증이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Q발뒤꿈치 통증에 체외충격파가 효과가 있나요?
체외충격파 치료(ESWT)는 만성 족저근막염에서 조직 재생과 혈류 개선을 촉진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보존 치료에 충분한 반응이 없을 때 고려하며, 보통 1~2주 간격으로 3~5회 시행합니다.
Q초음파 검사와 MRI 중 어떤 것을 먼저 하나요?
일반적으로 초음파를 먼저 시행합니다. 초음파는 족저근막 두께·아킬레스건 변화·점액낭 삼출액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1차 영상검사로 적합합니다. MRI는 초음파만으로 감별이 어렵거나 피로골절·복합 병변이 의심될 때 추가로 시행합니다.
Q깔창(인솔)은 기성품과 맞춤형 중 어떤 것이 좋은가요?
가벼운 통증이라면 아치 지지가 있는 기성 인솔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평족·요족 등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라면, 발 형태에 맞춘 맞춤 인솔이 체중 분산과 충격 흡수에 더 효과적입니다.
Q발뒤꿈치 통증이 양쪽에 동시에 나타나면 다른 질환인가요?
양측성 발뒤꿈치 통증은 전신적 원인(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통풍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혈액검사를 포함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양쪽에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찰을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Q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가장 큰 차이는 통증 위치입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아래쪽, 특히 종골 내측 결절 부위에 압통이 집중되고, 아킬레스건염은 발뒤꿈치 뒤쪽·위쪽에서 당기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전문의의 촉진과 초음파로 정확히 감별할 수 있습니다.
Q발뒤꿈치 통증이 있을 때 걷기 운동을 해도 되나요?
통증이 경미하다면 쿠션 있는 신발을 신고 평탄한 길에서 짧은 거리부터 걷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이 보행 중 심해지거나, 걸은 뒤 부종이 나타나면 수영·자전거 등 비충격 운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스트레칭만으로도 발뒤꿈치 통증이 좋아질 수 있나요?
경증 족저근막염의 경우, 족저근막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행하면 상당수에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구조적 문제가 동반된 경우에는 물리치료·인솔·충격파 등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발뒤꿈치 통증은 수술 없이도 나을 수 있나요?
대부분의 발뒤꿈치 통증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스트레칭, 물리치료, 인솔, 체외충격파, 생활 습관 교정 등을 조합하여 적용하면 상당수 환자에서 통증이 줄어듭니다. 수술은 6개월 이상의 보존 치료에도 반응이 없을 때 제한적으로 고려합니다.
Q전주에서 발뒤꿈치 통증 진료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족부 질환은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므로, 초음파·MRI 등 영상장비를 갖추고 족부 진료 경험이 충분한 정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주수병원은 3.0T MRI와 고해상도 초음파를 갖추고 있으며, 정형외과 족부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주수병원 정형외과 | 걸음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합니다
발뒤꿈치 통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주수병원 정형외과는 문진부터 영상검사까지 체계적인 진단 과정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 방향을 안내합니다. 본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전문의 진찰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족저근막염 진료지침 · AOFAS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 대한정형외과학회 근골격 진료 권고 · AAOS Evidence-Base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on Heel Pain
게시글 공유
상담전화
063
251
7200
TOP

빠른 온라인 상담 신청

항상 최선을 다하는 수병원이 되겠습니다.

  • 문의를 남겨주시면 다음날 오전 중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온라인 상담은 상담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접수 및 예약은 불가합니다.
    신환, 초진 환자분들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수병원은 온라인 상담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수집항목 : 이름, 연락처, 방문여부, 상담내용,
· 개인정보 수집방법 : 상담문의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수병원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서비스 제공에 관한 상담의 목적
비회원 관리
상담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수병원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