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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원 수지접합 수술 연중무휴 365일 24시간 대기
전주 수병원(대표 이병호 병원장)은 추석 연휴 이틀째인 15일 손가락 절단 환자가 광주권 병원 4곳으로부터 치료를 받지 못해, 사고 지역에서 90㎞ 넘게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되는 수지접합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박모씨가(48세) 바람에 방문이 닫히면서 문틈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P씨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대학병원 2곳, 종합병원 1곳, 정형외과 전문병원 1곳 등 의료기관 4곳에 문의했으나 모두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는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3시 37분께 차로 약 1시간가량 떨어진 94㎞ 거리의 전주의 한 정형외과인 수병원으로 P씨를 긴급 이송하여 수술을 하게 되었다.
전주 수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긴급 수지접합 수술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이병호 병원장의 집도로 절단된 손가락 수술이 잘 되어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환자 박모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바람에 문이 닫히는 바람에 2번째 손가락이 절단 되었다며, 자신을 이송해준 119가 추석 연휴 첫날 광주지역 병원 4곳에서 손가락 절단 수지접합 수술 의사를 찾지 못해 걱정하고 있는데, 생각지 못한 전주 수병원에서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수술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왔다.
이병호 병원장도 “환자의 수술이 잘 되어 손가락이 잘 살아 있고 환자도 긍정적이어서 회복이 빠를 것이라고 말하면서” “절단된 손가락, 발가락은 절대 직접 물이나 알콜에 담가오면 접합이 불가능 하니, 절단된 부위는 생리식염수로 간단히 오염된 부위를 씻어 바로 거즈나 깨끗한 곳에 싸서 얼음위에 올려서 바로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가서 응급처치를 하면 됩니다. 오염 되어 있어도 수돗물에 씻지 말고 늦어도 6시간 안에 절단부위를 수지접합 전문병원에 가지고 오면 접합이 가능할수 있다고” 말했다.
수병원은 손과 발, 어깨와 관절, 정형 외상. 수부 미세. 족부 환자들을 위한 근골격계 특성화된 병원으로 개원 24년 동안 수지분야 환자들을 위해 365일 연중 24시간 대기하며 응급외상 환자들을 수술해 왔다.
이 환자의 치료는 이날 응급진료에 대비하고 있는 추석 연휴라서 대대적으로 전국뉴스를 타며 응급의료의 상황과 환자대처에 따른 수술 사례로 전해졌다.
■ 출처:
국민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KBS 뉴스, SBS, CBS노컷뉴스, 경향심문, 아시아경제, 신아일보, 매일경제, 뉴시스, 서울신문, 세계일보, 연합뉴스, 인터넷 뉴스 등 전국뉴스 보도.
전북도민일보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954&sc_section_code=S1N8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333
국민일보
https://m.kmib.co.kr/view.asp?arcid=0020530200
■ 전북의 소리에 이병호 병원장 인터뷰 내용 실려
https://www.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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