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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주수병원이 지난 2024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조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증을 획득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전주 수병원 TFT 발대식
이번 인증 조사는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13개 필수 기준, 4개 영역 13개 장, 92개 기준 507개 조사 항목에서 목표충족률을 달성해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주수병원은 2024년 12월 5일부터 2028년 12월 4일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받았다.
이번 인증 조사에서 전주수병원은 조사단으로부터 “병원의 시설과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제반 규정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잘 정비되어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병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지역에서는 100병상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2개과 이상 설치된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사례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1년간 환자안전을 위한 필수의료 확충, 환자중심 문화정착,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 등을 통해 대대적인 내부 개선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전주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2025년도 호남권 수지접합의 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여 지역사회에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더욱 도모하겠다”며, “앞으로 의료의 질 향상 활동을 지속하고, 고객만족서비스 향상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병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주수병원은 2001년 개원 이후 23년 동안 손과 발, 어깨와 관절, 정형 외상, 수부 미세, 족부 분야를 전문적으로 치료해 온 특성화 병원이다. 특히 미세접합수술로 명성을 얻어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2014년 7월 현재의 전주시 효자동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준 종합병원급 규모를 갖추었다.
개원 이래 150만 건 이상의 환자 진료와 10만 건 이상의 수지분야 수술을 통해 근골격계 특성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고, 365일 연중무휴로 수지분야 응급외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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